승무원조건

항공기 객실승무원이 되기 위해서는

체력 및 적합한 키, 밝고 부드러운 이미지, 서비스직에 적합한 언어구사능력, 위기 때의 침착성 등의 자질이 요구된다.

항공기 객실승무원이 되기 위한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대학에서 관련학과를 졸업하고 채용되는 방법이며, 다른 한가지는 항공사의 공개채용을 통해 입사한 후 양성교육 및 수습과정을 거쳐 활동하는 길이다. 인하공업전문대학, 한서대학교, 한국관광대학교 등에서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있다. 그러나 대학의 관련학과(항공운항과·항공서비스과)를 졸업하였다고 해서 항공기 객실 승무원이 되는 것은 아니다.

교육훈련 및 자격

인하공업전문대학의 항공운항과를 졸업한 경우는 대한항공으로 70%정도 특채가 되지만, 그외의 경우는 2년제 과정을 마친후 4년제 대학으로 편입하는 경우가 많으며 전공의 특성을 살려 관련 사무직 및 여행 서비스분야로 취업하기도 한다. 이는 항공사에서 객실 승무원을 공개 채용할때 4년제 대학 졸업자로 학력을 제한하는 곳이 있으며, 이는 영어 실력을 중요시 하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둘 다 학력별 채용을 따로 하였으나 최근에는 학력을 폐지하고 1년에 적으면 한 번, 많은 세 번정도 객실승무원을 공채로 채용하고 있다.

국내 항공사의 객실 승무원 공개 채용은 수요에 따라 1년에 두세번 정도 있어 왔으며 입사 시험절차는 4차에 걸쳐 서류 전형, 신체 검사, 필기시험, 단체면접, 개별면접, 최종면접 등으로 이루어진다. 일반적으로 서비스직의 이미지를 고려한 용모와 적합한 인성, 서비스직에 필요한 화술, 건강, 영어실력 등이 채용기준이 된다.

면접복장은 반소매 상의와 무릎선의 스커트를 착용해야 하며 밝고 청결한 분위기가 중요하다.

외국항공사의 경우는 대부분 영어 면접을 보며 필요에 따라 수시로 채용하므로 정보수집이 중요하다. 그리고 외국항공사는 항공사별 채용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항공사별 면접준비가 중요하다.

항공기객실승무원의 승진은 입사 후 2년이 지나면 시험을 거쳐 선임 승무원이 될 수 있고, 선임 승무원이 된 후 2년이 지나면 부사무장 시험에 응시 할 수 있다. 일정 기간 근무 한 후 관련 서비스직으로 전직하는 경우도 많다.